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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9일 목요일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후 구루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수
구루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
~~~~~

뜨거운 레몬물을 마시면
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설탕은 넣지 마세요.
뜨거운 레몬물은 찬 레몬물보다
더 유익합니다.
노랑고구마 빨강고구마
둘다 암을 막아주는 요소입니다.
~~~~~~

01. 가끔이라도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
       위암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02. 주당 4개 이상의 계란을
       결코 섭취하지 마세요.
03. 닭 등살을 먹으면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 식후에는 결코 과일을
       먹지 마세요. 과일은 식사 전에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05. 여성분들은 멘스기간에
       차를 마시지 마세요.
06. 두유는 적게 마시되, 설탕이나
       계란을 두유에 섞지 마세요.
07. 위가 비어있을 때는
       토마토를 먹지 마세요.
08. 쓸개 담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에 음식을 먹기 전에
       맑은 물 한잔을 마시세요.
09. 취침 3시간 전까지는
       아무런 음식도 먹지마세요.
10. 술을 금하거나 줄이세요.
       영양분도 없고 당뇨병과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11. 오븐이나 토스터에서 꺼낸
       빵이 따끈해져 있는 동안은
       절대로 먹지마세요.
12. 잠자는 동안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몸 가까이에서
       충전하지 마세요.
13. 방광암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10잔의 물을 마시세요.
14. 물은 낮에 많이 마시고,
       밤에는 적게 마시세요.
15. 하루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불면증과
       위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6. 기름기가 적은 식사를 하세요.
       기름은 소화하는데
        5~7시간이나 걸려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17. 오후 5시 이후에는 적게 드세요.
18. 귀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6가지 : 바나나,
       그레이프프루트, 시금치,
       호박, 복숭아 등
19.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뇌기능을 저화시킬 수 있다.
       오후에 30분 정도의 휴식은
       계속 젊어 보이게 활기를 준다.
20. 요리된 토마토는
       생토마토보다 더 좋은
       치유제가 들어 있다.
        ~~~~~~~

       뜨거운 레몬물은
       귀하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장수하게 할 수가 있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세포를 박멸한다.
       ~~~~~~~

       두세 조각의 레몬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매일 마셔라.
       레몬의 쓴맛은 암세포를
       박멸하는 요소이다.
       찬 레몬은 비타민 C뿐이다.  
       항암효과가 없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종양 의
       성장을 조절한다.
       임상실험으로 뜨거운 레몬물의
       효능이 이미 입증되었다.
       이런형태의 레몬 추출물 치료는
       유해 세포만을 궤멸시키고
       건강세포는 다치지 않는다.
        ~~~~~~
       다음으로 ...
       레몬쥬스에 들어있는 구연산과
       레몬폴리페놀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조력할 수 있고
       심한 정맥 혈전증의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을
       증진시키고 혈전을 감소시킨다.
        ~~~~~~~~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여름철 노인 건강 수칙

여름철 노인 건강 수칙

1. 과식은 금물이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2.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 노인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많아져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 게다가 노인의 신장은 염분 배설기능이 떨어지므로 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3. 노인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잘때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재 충전 한다. 노인은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4. 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면 안 된다. 노인은 생리적 기능이 쇠약하다. 노인에게 슬푼소식을 알리면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느라 편안히 있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 그리하여 신체 감각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고 혈압에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5.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노인중에서도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이는 골반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쳐서 둔부에 질환을 유발한다. 

6.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안 된다. 노인은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일시적인 빈혈이 생긴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침침해져서 쓰러지기 쉽다.

7.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동작이 자유롭지 못하다.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위축 되거나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이야기하면사레가 들리기 쉽고 식도에 대추씨 생선가시 닭뼈 등이 박힐 수 있다.

8. 똑바로 누우면 안 된다. 노인이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혀를 움직이는 근육)과 인후부의 조직이 이완되어 호흡기를 막음으로써 호흡곤란으로 인한  산소 결핍을 초래한다. 산소 결핍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높아져서 혈관내에 지방질이 축적 된다. 이는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뇌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9. 항생제를 남용하면 안 된다. 항생제는 신경계통과 조혈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등에 모두 해롭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심하다.

10. 이가 빠지면 의치를 꼭 끼워 넣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상태도 안 좋아진다. 치아는 발음과 얼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위의 부담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이가 빠지면 관자놀이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남아 있는 치조골이 계속 위축 된다. 얼굴의 1/3이 수축 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잃는다. 주름도 많아지고 아귀가 아래로 쳐져서 한층 늙어 보인다. 또 아래턱의 위치가 이상해지고 그 기능도 떨어진다. 이의 빈자리를 방치 해 두면 턱뼈가 뒤로 물러나서 이명 현기증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에우스타키관(Eustachi관 :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기관)이 막히고 청각도 영향을 받으므로 제때에 치아를 해 넣어야 한다.

11. 과거에 너무 젖어 있으면 안 된다. 노인은 추억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탄식과 감상은 적막감과 고독감 우울증 등을 가중시킬 뿐이다.
이러한 소극적인,심리상태는 대뇌의 부담을 가중시켜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기 쉽다. 또한 대뇌와 신경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초조함 우울함 자기비하 등의 감정이 나타나고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한다. 각종 질병은 이때를 틈타 발병한다.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천식 당뇨병 동맥경화 암 심지어 노인성 치매가 생기기도 한다. 

12. 식후의 낮잠을 삼가야 한다. 식사 후에는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대뇌의 혈액이 줄어들어서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의 양도 줄어 든다. 대뇌의 혈액 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일킬 수도 있다.

13. 크게 화를 내면 안 된다. 노인이 일단 화를 내면 체내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전신의 소화혈관이 수축한다.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심근에서 소모되는 산소의 양이 많아져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원래 질환이 있던 노인은 병세가 더 심해지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심장파열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박동의 리듬이 깨져서 사망할 수도 있다.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물로 병을 치유한다?!...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100세 건강플러스百岁健康金钥匙 2018-08-01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은,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 후 일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그의 역작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는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 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 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 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 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 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 게 아니라 그 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은 심지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서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수대사기능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에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1차 = 저녁에 자기 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2차 = 야밤 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3차 =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4차 =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5차 =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6차 = 12시 50분에 식사 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 = 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 = 6시에 마신다.
퇴근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7시 30분 =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 번 마셔야 하는데,
한 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 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둘째,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의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할 경우 인체 장기의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서 노폐물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이 내용은 많은 의학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법을 알리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