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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토요일

걸을 수 있는가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

재활의학과 의사가 바라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제1조건은 ‘걸을 수 있는가’다.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젊고 활기차게 살려면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두 번째는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세 번째는 달걀을 푼 황태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2.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새해가 되면 누구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며칠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심하게 운동해 병원 신세를 지는 일도 있다.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 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 된다. 

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걸으라는 것이다. 
칸트는 어려서부터 허약체질이어서 쉽게 병치레를 했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관리로 팔십 평생을 건강하게 살았다. 
그가 하루도 어김없이 정확한 시각에 산책에 나섰기 때문에, 쾨니히스베르크 시민은 칸트가 산책하는 모습을 보고 시계를 맞췄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몸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 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 
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10분 걷는 것을 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3. 매일 스쿼트를 하라
한 기업 회장은 매일 아침 침대 기둥을 잡고 200번씩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젊은 사람 같은 건강을 유지한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니, 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불끈불끈한 팔근육이나 복근은 미용을 위한 사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우리 근육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 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다면 빨간불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쿼트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4.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사람이 평생 걷는 거리를 계산해 보면 지구를 네 바퀴 돌 정도다. 
걸음으로 따져보면 평생 2억 보쯤인데, 발과 무릎에 미치는 충격으로 환산하면 4000만 톤이 넘는다. 
인간의 무릎이 이런 무게를 버텨낸다는 사실이 신기할 정도다. 
하지만 무릎도 영원히 튼튼한 것은 아니고 수명이 있다.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닳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60~70세 정도였으니 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 됐지만, 지금 65세는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버리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요즘은 집 안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 등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 바깥의 아스팔트나 흙바닥보다 딱딱하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보다 발에 충격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해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무릎 통증의 원인이 발에서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집에서 운동화만 신어도 무릎의 수명을 5년은 늘릴 수 있다.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치 한다. 
운동화를 집 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돼 무릎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 등 발바닥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로 병 치유한다?!.

[ 특급 ] 웬말~?
물로 병 치유한다?!...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100세 건강플러스百岁健康金钥匙 2018-08-01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은,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일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그의 역작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 는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 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은 심지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서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水대사기능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에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1차=저녁에 자기 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2차= 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3차=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4차=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5차=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6차= 12시 50분에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6시에 마신다.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 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둘째,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의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할 경우 인체 장기의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서 노폐물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이 내용은 많은 의학 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법을 알리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늘껍질 버리지 마세요♥

마늘 껍질에 상황버섯 보다 더 좋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요즈음 수확한 밭마늘 껍질을 까서
그 껍질도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활용하세요
마늘 껍질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값비싼  '상황버섯' 만큼 암세포 억제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상황버섯보다 더 뛰어난 항암 효과♧

이미 알고 있다시피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암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었죠.
하지만 최근 대구한의대 연구팀은 마늘이 아닌,
버려지기 일쑤였던 ‘마늘 껍질’의 암세포 억제 효과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70% 에탄올을 이용해,
마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의 항암효과를 살펴 봤는데요.

그 결과 마늘 껍질 추출물이 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간암ㆍ대장암 세포 등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유방암ㆍ간암 세포에 대해선
마늘 껍질이 적은 양으로도 상당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유방암 세포의 경우 
억제율이 90%에 달해 제일 강력한 항암효과 보였고요.
이어서 간암은 87%로 역시 높습니다.
다음으로 위암세포는 71%의 억제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적은 양의 마늘 껍질로도 상황버섯 만큼 암세포 억제에 효과적이다 .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적은 농도의 마늘껍질 추출물의 암세포 억제 효과가 고농도의 상황버섯 추출물 만큼이나
뛰어난 효과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유방암ㆍ폐암에 대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암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약용 버섯이죠.
값도 상당히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그동안 그냥 버렸던 마늘껍질이
비싼 상황버섯 만큼이나 암에 좋다니 
참 귀가 솔깃한 소식이죠?
근데요,
사실 마늘 껍질이 암에만 좋은 게 아닙니다.
똥배~ 즉 몸 속의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좋다네요.

☆지방간 위험 2배, 내장지방 없애는 마늘 껍질의 효능☆

마늘껍질은 암세포를 죽이는데도 좋지만,
앞선 2004년 한국영양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내장지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늘 껍질의 효능을 정리해 보면요.
마늘 껍질은 마늘 알맹이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4배 가량 높아요.

폴리페놀 함량은 마늘 알맹이의 7배,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도 1.5배나 뛰어났습니다.

내장지방은 지방간 위험을 2배로 높이는데, 
마늘 껍질을 말린 가루는
흔히 배불뚝이라 불리는 뱃살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좋다고 합니다.

♥마늘껍질 활용법 3가지

사실 마늘 껍질을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내 버렸던 껍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첫째, 마늘껍질을 잘 벗겨내 냉동실에 보관하다
양파껍질 등 각종 채소의  껍질과 함께 섞어 육수를 내면,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둘째, 마늘 껍질을 살짝 볶아서 물에 달여 마시거나
빻아서 끓는 물을 부어 마늘차로 마시는 방법도 있다.

셋째,  이것도 중요함
마늘껍질로 담금주를 만들어서 복용하면,
상황버섯 담금주 이상의 좋은 약술이 됨.

6월 요즈음 마늘 수확철에
쓰레기로 버려지는 마늘껍질
그 효능을 알고 잘 활용하여 건강하게 사세요.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둘째!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셋째!
달걀을 푼 황태 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2019년 7월 2일 화요일

(최고)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지금까지 보았던 많은 건강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놓았네요.좀 긴 내용이지만 

저장해놓았다가 시간나시면
꼭!읽어보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꽃)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꽃)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편리성 효과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담간 칫솔을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

여행시 기차나 버스안에서 체험해 보십시오.

(오케이)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겨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필요 없게 됩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것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오케이)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후 한손으로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그만)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최고)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건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함께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허걱)구체적인 방법은 !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년된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 이상이 있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데가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은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물은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은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