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老 人 性 癡(미치광이 치)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췌장을 살리는 기술.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 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 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 합니다.
평소에조금씩 실천해보시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영화 ‘사랑과 영혼’의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이들은 모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월남 패망의 역사적 교훈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문재인이 2년 동안 한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대통령 2년 반 동안 경제 어렵게 하고 김정은 감싸고
국민 갈등 불 지른 것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나
역대 대통령들 욕먹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
양상훈 주필
우리나라 대통령은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자리지만 욕먹는 것 못지않게 일도 많이 해왔다. 나라를 세운 이승만과 나라를 키운 박정희는 말할 필요도 없다. 민주화 이후만 해도 노태우 대통령은 소련, 중국과의 수교로 나라의 지평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우리 공항의 비행 목적지에 모스크바나 베이징이 뜬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로 북한 집단을 눌렀다면 노 대통령은 외교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정통이자 대표임을 분명히 했다. 지금 국가의 기간 시설인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도 노 대통령이 여러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한 것이다. 군사정부를 끝내고 문민정부로 정권을 넘긴 것도 노 대통령의 결단 없이는 어려운 일이었다.
김영삼은 천신만고 끝에 문민정부를 이뤄낸 대통령이다. 하나회라는 군부 파벌을 전광석화처럼 해체했다. 임기 말에 닥친 외환 위기로 오점을 찍었지만 금융실명제로 우리 경제의 기초를 건실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외환 위기를 극복했고 IT 산업의 진흥을 도왔다. 임기 초 탕평형 조각(組閣)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를 체결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했다. 지지 세력의 반대에도 이라크 파병 결단을 내렸다.
이명박은 인기 없는 대통령이지만 한 일만 놓고 보면 그의 일하는 능력 하나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취임하자마자 날벼락처럼 세계 금융 위기가 터졌지만 1년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OECD 중 그런 나라는 3국뿐이었다. 그다음 해 성장률은 6%로 주요국 최고 수준이었다. 2011년엔 무역액 1조달러를 달성했고 피치는 한국 신용등급을 일본 위로 올려놓았다. 그의 임기 후반기 3년 동안 매년 30만~40만명씩 일자리가 증가했다.
필자는 이 대통령 업적 중 최고는 대한민국의 G20 가입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언제나 국제적 의사결정의 객체였다. G20에 들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주체가 됐다. 이 대통령은 다른 한국 대통령과 달리 G20 회의장에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아닌 활발한 활동가였다. G20 가입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었다. 동북아시아의 한·중·일 세 나라 전부가 G20에 들어갈 수는 없었다. 한국의 가입은 미국의 국제 전략에 따른 것이지만 부시와 이 대통령의 각별한 친분이 큰 작용을 했다. 일본의 로비로 미국 지명위가 독도 표기에서 일본어를 앞세우자 이 대통령이 부시에게 전화해 일주일 만에 바로잡았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렸다. 모두 선진국의 전유물이던 국제회의다. 선진국만 열던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2차 대전 후 독립한 나라 중 처음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고 세계개발원조총회를 개최했다. UAE에 원전을 수출해 선진국들을 경악하게 했고 녹색기후기금도 한국으로 유치했다. 필자는 이 대통령의 4대강 사업도 찌든 한국 지도를 바꾸고 홍수 가뭄을 해결한 업적으로 생각한다.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도 아무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않으려고 하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노동 개혁을 시작했다. 국가 위협 세력인 통진당 해산, 사상 처음으로 북한이 굽히고 나오도록 만든 목함지뢰 사건 대응,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F-35 스텔스전투기 도입 등을 이뤘다. 우리나라 신용등급이 최고로 오른 때가 박 대통령 때다. 한국 대통령은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나라를 위해 일했고 많은 것을 이뤄왔다. 우리가 지금 이 정도 위치에 있는 것도 그런 노력이 모인 결과일 것이다.
그런데 이 같은 한국 대통령 역사와는 전혀 딴판인 경우가 등장했다. 다음 달 초에 임기 반환점을 도는데 생각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적폐 청산 한다며 4명 자살하고 1명 사망한 일, 합계 100년이 넘는다는 징역형, 온갖 사람 사냥, 3·1운동 100년 기념사에 난데없는 빨갱이 타령, 21세기에 죽창가, 엉뚱한 인사, 희대의 파렴치 위선자 법무부 장관, 이루 헤아릴 수조차 없는 내로남불, 김정은 대변인, 겁먹은 개, 한·미훈련 폐지, 북한 굿모닝 미사일, 북핵 SLBM 완성, 재앙이 된 탈원전과 소득 주도 성장, 1%대로 추락하는 경제성장, 몇 십조원도 우스운 세금 선심, 공공 개혁 역주행, 폭력 민노총 100만명 축제, 급증하는 나랏빚, 착실히 쌓아온 각종 기금 고갈, 30·40대는 줄고 노인 알바만 늘어나는 일자리, 54조 일자리 예산 증발…. 9일 서울 광화문 시위에서 연사도 아닌 한 시민이 "문재인이 2년 동안 한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고 고함을 쳤다. 지금 많은 국민이 같은 심정일 것이다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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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제일병원 원장 이명우 박사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왼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 딴 짓은 하지마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마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해진다. 입을 벌리고 자는 대부분의 사람은 코에 문제가 있다.
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 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치면서 기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하고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 물과 당신의 심장 🔹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읽으신 다음에는 최소한 10명 이상에게 전하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 (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cards)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정보를 읽으신 회원님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단 한 번만의 선물 입니다.”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후 구루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수
구루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
~~~~~
뜨거운 레몬물을 마시면
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설탕은 넣지 마세요.
뜨거운 레몬물은 찬 레몬물보다
더 유익합니다.
노랑고구마 빨강고구마
둘다 암을 막아주는 요소입니다.
~~~~~~
01. 가끔이라도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
위암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02. 주당 4개 이상의 계란을
결코 섭취하지 마세요.
03. 닭 등살을 먹으면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 식후에는 결코 과일을
먹지 마세요. 과일은 식사 전에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05. 여성분들은 멘스기간에
차를 마시지 마세요.
06. 두유는 적게 마시되, 설탕이나
계란을 두유에 섞지 마세요.
07. 위가 비어있을 때는
토마토를 먹지 마세요.
08. 쓸개 담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에 음식을 먹기 전에
맑은 물 한잔을 마시세요.
09. 취침 3시간 전까지는
아무런 음식도 먹지마세요.
10. 술을 금하거나 줄이세요.
영양분도 없고 당뇨병과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11. 오븐이나 토스터에서 꺼낸
빵이 따끈해져 있는 동안은
절대로 먹지마세요.
12. 잠자는 동안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몸 가까이에서
충전하지 마세요.
13. 방광암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10잔의 물을 마시세요.
14. 물은 낮에 많이 마시고,
밤에는 적게 마시세요.
15. 하루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불면증과
위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6. 기름기가 적은 식사를 하세요.
기름은 소화하는데
5~7시간이나 걸려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17. 오후 5시 이후에는 적게 드세요.
18. 귀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6가지 : 바나나,
그레이프프루트, 시금치,
호박, 복숭아 등
19.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뇌기능을 저화시킬 수 있다.
오후에 30분 정도의 휴식은
계속 젊어 보이게 활기를 준다.
20. 요리된 토마토는
생토마토보다 더 좋은
치유제가 들어 있다.
~~~~~~~
뜨거운 레몬물은
귀하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장수하게 할 수가 있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세포를 박멸한다.
~~~~~~~
두세 조각의 레몬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매일 마셔라.
레몬의 쓴맛은 암세포를
박멸하는 요소이다.
찬 레몬은 비타민 C뿐이다.
항암효과가 없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종양 의
성장을 조절한다.
임상실험으로 뜨거운 레몬물의
효능이 이미 입증되었다.
이런형태의 레몬 추출물 치료는
유해 세포만을 궤멸시키고
건강세포는 다치지 않는다.
~~~~~~
다음으로 ...
레몬쥬스에 들어있는 구연산과
레몬폴리페놀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조력할 수 있고
심한 정맥 혈전증의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을
증진시키고 혈전을 감소시킨다.
~~~~~~~~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여름철 노인 건강 수칙
여름철 노인 건강 수칙
1. 과식은 금물이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2.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 노인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많아져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 게다가 노인의 신장은 염분 배설기능이 떨어지므로 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3. 노인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잘때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재 충전 한다. 노인은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4. 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면 안 된다. 노인은 생리적 기능이 쇠약하다. 노인에게 슬푼소식을 알리면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느라 편안히 있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 그리하여 신체 감각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고 혈압에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5.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노인중에서도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이는 골반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쳐서 둔부에 질환을 유발한다.
6.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안 된다. 노인은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일시적인 빈혈이 생긴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침침해져서 쓰러지기 쉽다.
7.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동작이 자유롭지 못하다.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위축 되거나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이야기하면사레가 들리기 쉽고 식도에 대추씨 생선가시 닭뼈 등이 박힐 수 있다.
8. 똑바로 누우면 안 된다. 노인이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혀를 움직이는 근육)과 인후부의 조직이 이완되어 호흡기를 막음으로써 호흡곤란으로 인한 산소 결핍을 초래한다. 산소 결핍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높아져서 혈관내에 지방질이 축적 된다. 이는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뇌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9. 항생제를 남용하면 안 된다. 항생제는 신경계통과 조혈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등에 모두 해롭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심하다.
10. 이가 빠지면 의치를 꼭 끼워 넣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상태도 안 좋아진다. 치아는 발음과 얼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위의 부담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이가 빠지면 관자놀이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남아 있는 치조골이 계속 위축 된다. 얼굴의 1/3이 수축 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잃는다. 주름도 많아지고 아귀가 아래로 쳐져서 한층 늙어 보인다. 또 아래턱의 위치가 이상해지고 그 기능도 떨어진다. 이의 빈자리를 방치 해 두면 턱뼈가 뒤로 물러나서 이명 현기증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에우스타키관(Eustachi관 :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기관)이 막히고 청각도 영향을 받으므로 제때에 치아를 해 넣어야 한다.
11. 과거에 너무 젖어 있으면 안 된다. 노인은 추억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탄식과 감상은 적막감과 고독감 우울증 등을 가중시킬 뿐이다.
이러한 소극적인,심리상태는 대뇌의 부담을 가중시켜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기 쉽다. 또한 대뇌와 신경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초조함 우울함 자기비하 등의 감정이 나타나고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한다. 각종 질병은 이때를 틈타 발병한다.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천식 당뇨병 동맥경화 암 심지어 노인성 치매가 생기기도 한다.
12. 식후의 낮잠을 삼가야 한다. 식사 후에는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대뇌의 혈액이 줄어들어서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의 양도 줄어 든다. 대뇌의 혈액 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일킬 수도 있다.
13. 크게 화를 내면 안 된다. 노인이 일단 화를 내면 체내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전신의 소화혈관이 수축한다.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심근에서 소모되는 산소의 양이 많아져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원래 질환이 있던 노인은 병세가 더 심해지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심장파열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박동의 리듬이 깨져서 사망할 수도 있다.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물로 병을 치유한다?!...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100세 건강플러스百岁健康金钥匙 2018-08-01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은,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 후 일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그의 역작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는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 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 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 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 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 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 게 아니라 그 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은 심지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서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수대사기능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에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1차 = 저녁에 자기 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2차 = 야밤 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3차 =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4차 =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5차 =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6차 = 12시 50분에 식사 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 = 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 = 6시에 마신다.
퇴근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7시 30분 =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 번 마셔야 하는데,
한 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 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둘째,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의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할 경우 인체 장기의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서 노폐물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이 내용은 많은 의학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법을 알리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걸을 수 있는가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
재활의학과 의사가 바라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제1조건은 ‘걸을 수 있는가’다.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젊고 활기차게 살려면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두 번째는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세 번째는 달걀을 푼 황태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2.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새해가 되면 누구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며칠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심하게 운동해 병원 신세를 지는 일도 있다.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 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 된다.
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걸으라는 것이다.
칸트는 어려서부터 허약체질이어서 쉽게 병치레를 했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관리로 팔십 평생을 건강하게 살았다.
그가 하루도 어김없이 정확한 시각에 산책에 나섰기 때문에, 쾨니히스베르크 시민은 칸트가 산책하는 모습을 보고 시계를 맞췄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몸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 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
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10분 걷는 것을 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3. 매일 스쿼트를 하라
한 기업 회장은 매일 아침 침대 기둥을 잡고 200번씩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젊은 사람 같은 건강을 유지한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니, 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불끈불끈한 팔근육이나 복근은 미용을 위한 사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우리 근육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 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다면 빨간불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쿼트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4.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사람이 평생 걷는 거리를 계산해 보면 지구를 네 바퀴 돌 정도다.
걸음으로 따져보면 평생 2억 보쯤인데, 발과 무릎에 미치는 충격으로 환산하면 4000만 톤이 넘는다.
인간의 무릎이 이런 무게를 버텨낸다는 사실이 신기할 정도다.
하지만 무릎도 영원히 튼튼한 것은 아니고 수명이 있다.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닳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60~70세 정도였으니 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 됐지만, 지금 65세는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버리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요즘은 집 안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 등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 바깥의 아스팔트나 흙바닥보다 딱딱하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보다 발에 충격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해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무릎 통증의 원인이 발에서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집에서 운동화만 신어도 무릎의 수명을 5년은 늘릴 수 있다.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치 한다.
운동화를 집 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돼 무릎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 등 발바닥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로 병 치유한다?!.
[ 특급 ] 웬말~?
물로 병 치유한다?!...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100세 건강플러스百岁健康金钥匙 2018-08-01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은,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일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그의 역작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 는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 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은 심지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서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水대사기능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에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1차=저녁에 자기 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2차= 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3차=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4차=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5차=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6차= 12시 50분에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6시에 마신다.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 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둘째,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의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할 경우 인체 장기의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서 노폐물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이 내용은 많은 의학 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법을 알리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늘껍질 버리지 마세요♥
마늘 껍질에 상황버섯 보다 더 좋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요즈음 수확한 밭마늘 껍질을 까서
그 껍질도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활용하세요
마늘 껍질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값비싼 '상황버섯' 만큼 암세포 억제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상황버섯보다 더 뛰어난 항암 효과♧
이미 알고 있다시피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암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었죠.
하지만 최근 대구한의대 연구팀은 마늘이 아닌,
버려지기 일쑤였던 ‘마늘 껍질’의 암세포 억제 효과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70% 에탄올을 이용해,
마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의 항암효과를 살펴 봤는데요.
그 결과 마늘 껍질 추출물이 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간암ㆍ대장암 세포 등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유방암ㆍ간암 세포에 대해선
마늘 껍질이 적은 양으로도 상당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유방암 세포의 경우
억제율이 90%에 달해 제일 강력한 항암효과 보였고요.
이어서 간암은 87%로 역시 높습니다.
다음으로 위암세포는 71%의 억제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적은 양의 마늘 껍질로도 상황버섯 만큼 암세포 억제에 효과적이다 .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적은 농도의 마늘껍질 추출물의 암세포 억제 효과가 고농도의 상황버섯 추출물 만큼이나
뛰어난 효과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유방암ㆍ폐암에 대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암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약용 버섯이죠.
값도 상당히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그동안 그냥 버렸던 마늘껍질이
비싼 상황버섯 만큼이나 암에 좋다니
참 귀가 솔깃한 소식이죠?
근데요,
사실 마늘 껍질이 암에만 좋은 게 아닙니다.
똥배~ 즉 몸 속의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좋다네요.
☆지방간 위험 2배, 내장지방 없애는 마늘 껍질의 효능☆
마늘껍질은 암세포를 죽이는데도 좋지만,
앞선 2004년 한국영양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내장지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늘 껍질의 효능을 정리해 보면요.
마늘 껍질은 마늘 알맹이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4배 가량 높아요.
폴리페놀 함량은 마늘 알맹이의 7배,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도 1.5배나 뛰어났습니다.
내장지방은 지방간 위험을 2배로 높이는데,
마늘 껍질을 말린 가루는
흔히 배불뚝이라 불리는 뱃살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좋다고 합니다.
♥마늘껍질 활용법 3가지
사실 마늘 껍질을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내 버렸던 껍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첫째, 마늘껍질을 잘 벗겨내 냉동실에 보관하다
양파껍질 등 각종 채소의 껍질과 함께 섞어 육수를 내면,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둘째, 마늘 껍질을 살짝 볶아서 물에 달여 마시거나
빻아서 끓는 물을 부어 마늘차로 마시는 방법도 있다.
셋째, 이것도 중요함
마늘껍질로 담금주를 만들어서 복용하면,
상황버섯 담금주 이상의 좋은 약술이 됨.
6월 요즈음 마늘 수확철에
쓰레기로 버려지는 마늘껍질
그 효능을 알고 잘 활용하여 건강하게 사세요.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둘째!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셋째!
달걀을 푼 황태 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2019년 7월 2일 화요일
(최고)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지금까지 보았던 많은 건강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놓았네요.좀 긴 내용이지만
저장해놓았다가 시간나시면
꼭!읽어보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꽃)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꽃)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편리성 효과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담간 칫솔을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
여행시 기차나 버스안에서 체험해 보십시오.
(오케이)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겨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필요 없게 됩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것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오케이)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후 한손으로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그만)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최고)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건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함께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허걱)구체적인 방법은 !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년된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 이상이 있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데가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은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물은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은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말합니다.